정보화 시대를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고급 정보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권위주의가 무너졌다. 수평적 조직 구조를 기업들이 선호하면서 직책으로 불리던 주임,대리, 과장, 부장, 이사, 상무, 이런 단어들이 다 팀장과 팀원으로 통일되기도 하고 변화에 둔감한 중년의 리더십보다 변화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의견을 참고해야 할 이유가 점점 많아졌다.
그리고 AI 시대는 이 정보처리 능력이 개인적으로 10배 이상 증가하게 되었다. 그 격차는 현재 자신의 능력이 1인 사람과 5인 사람의 차이가 AI 시대에는 10와 50이 되면서 4이던 차이가 40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개인 정보처리 능력이 더 중요한 것 아니냐고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그 차이가 그렇다는 말이고 앞으로는 계속 유지하게 되는게 아니므로 AI 시대의 정보처리 능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단순한 일은 AI가 더 잘하게 될것이고 그런 직종의 사람들은 힘을 잃어갈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능력이 더 큰 가치를 지니게 될것이라 한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착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를 말하냐고 할 것이다. 이유는 정보는 더욱 투명해 질 것이고 개인의 나쁜 행동은 빠르게 들통나고 도덕적이지 않은 리더는 금방 신뢰를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리뷰, SNS, 평판 관리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돈줄내기 같이 착한 행동을 한 게 알려주면 주문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서 매상을 올려주는 것 같은 행동 말이다.
유튜브 중에도 일정 수입을 기부하면서 이미지를 쌓은 경우도 생긴다. 인간은 착한 일에 감동한다.
AI가 판단하는 시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 시대가 온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공정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채용 과정에서 AI가 지원자의 평판과 도덕성을 분석해 평가하는 경우, 착한 사람이 더 유일해질 수 있다.
공감 능력의 중요성
AI가 기계적이고 정확하여 이성적으로만 판단하게 될 것이 오히려 두려울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가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요소는 공감 능력과 협업 능력이다.
AI에게 감정적인 능력을 부여하면 오히려 AI의 능력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계속 감정적인 능력은 배제 시키면서 발전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감정을 이해 못하고 이해하는 척 따라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뒷말 따라하기 훈련 시키듯 하겠지만 공감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고 타고 나는 성품이므로 이걸 모방하거나 능력을 끌어 올리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따라서 착한 기업과 개인은 살아 남는 구조로 사회가 발전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윤리적인 기업과 사람을 선호할 것이 분명하다. 책임을 다하는 사람 성실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곧 잘사는 시대가 올 것이다.
바보처럼 뭐든지 남이 하자는 걸 착하다고 하는 게 아니다. 무조건 긍정적인 사람을 착하다고 하지 않는다.
착한 사람은 아래의 특징을 가져야 한다.
1.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감 능력
2. 타인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력 능력
3.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윤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판단 능력
4.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 능력
착한 사람의 경쟁력은 AI가 반복적인 업무를 대체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 확실해 지고 있는 시점에서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능력, 공감, 협력, 윤리적 판단, 창의적 해결 능력은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능력을 가진 착한 사람은 AI시대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인간 감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서비스,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십 서비스,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발전할 것이다.
따라서 AI 시대는 인간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다. 찬한 사람은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기술변화의 두려움 보다는 인간의 가치와 윤리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해 지고 있다.